제임스 카메론 "히로시마 원폭 영화 3D로 찍고 싶다"
"저는 관객 여러분이 그 장면 속에 있다고 느끼게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 자리에 있는 것이고, 역사의 목격자이며 실제로 일어난 일을 직접 보게 되는 증인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것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3D로 촬영할 것입니다.
가능한 한 현실감 있게 구현해내겠습니다.
이 작업이 저를 어디로 데려갈지는 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영화가 저에게는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영화란 일정 기간 동안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아바타]는 환상적인 행성에서 놀라운 생물들과 함께 지내는 느낌이라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예술가로서 때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살자의 절망과 괴로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돌프 살자 사건을
2차대전 영화에서 일본에 핵이떨어진다면
왜 미국은 핵을 쐈는지 그 배경을 설명을 좀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오키나와에서의 민간인 피해, 이오지마에서의 미군의 막대한 피해.
죽고 다치고 장애를 얻은 장병들과, 일본 본토에서 여자, 아이들까지 냉병기로 무장하고 훈련하게 한 현실.
미군이 가칭 올림픽 작전이라고 말한 초 거대규모 상륙작전이 벌어졌을시 발생했을 심각한 민간인 피해.
이런걸 같이 보여줘야 일본이 피해자인척 개소리를 안하지.
그건 제임스 카메론이 정치적인 요소라서 안 넣는대
그거 다 증치적이라 영화에서 뺀다고 인터뷰함
지랄마쇼 와패니즈새끼
저래 중립적이면서 돌고래쇼 일본한거는 왜 기분나쁜티 팍팍 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