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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에 돈이 남아도나보다 싶었음
전 직장 사장님이 NFT 만드는 일 따왔다고
이거야 말로 미래 먹거리라면서 잘 되면 인센티브는 이더리움으로 주겠다고 했는데
뭔 일이 있었던 건지 몇 달 동안 존나 조용했음 ㅋㅋ
NFT로 올릴 녀석 작업 내가 다 했는데 아마 존나 망했던 거겠지.
코인은 이해해도 저건 이해 못하겠다
어릴 때 대동강 물 판 봉이 김선달 이야기 보고
이딴 거에 속는 사람이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았어
그리고 사기라는 게 정말 당시에는 그럴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믿게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