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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야 시간 없다고 dna내놔
그러니까 빨리 대를 이어야 한다고
헤으응 엄마
만일 2차 공명의 힘을 양도하지 않았다면 더 오래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대의를 위해 양보한
성녀에게 경도되어 자신의 생명까지 내주고,
곤돌라도 방랑자랑 같이 탈 수 있게 무드 메이커 역할까지 한
카르티시아의 유리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