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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무책임 하지만 행동은 책임지는 부하
원숭이아저씨 믿었는데 등장해주세요.
내가 네년을 이 나이까지 왜 키웠는줄 알아? 퍽퍽헉헉
"거기 있는거죠 원숭이 아저씨? 아아...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요...!"
"차라리 저를 찢어주세요! 그러면 저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기쁘게 죽어갈테니..."
모진 매질 속에도 원숭이 아저씨는 어엿하게 자란 고양이 공주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공주가 나빠!! 꼴림이 날날해지고 말이야
저렇지만, 정말 공주가 위급한 상황이 오자
온 몸 바쳐서 공주를 지키려는 기사
맛있거든요
원숭이 아저씨 오래간만이다
돈때문에 억지로 떠맡은 일에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 외곬수 클리셰 맛있거든요.
ㄹㅇ 쌉간지
"이미 이 세상에도 없는 망할 왕 때문이 아니야!
내 자존심의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