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의 동명영화로

간단한 배경은 소련인가? 실험을 했었는데

하필 공룡시대가 연결되어서 거기서

공룡들이 나오고 그 후 일정 지대가 공룡들이 눌러살게 됨

영화상에서는 배트남전 당시에 군인들이

실종되어서 다른 군인부대가 찾으러갔다가

공룡들을 맞닥들이고 사투를 벌이는 내용인 거 같음

일단 한국개봉은 미정

한밤의 정글을 질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아마도 유타랩터

총에 움찔하는 티라노

군인 하나를 물고가는 밸로시랩터?

아파토사우루스

쥬라기월드 버전을 그대로 따온듯;;

티라노 뒤로 뛰어가는 군인들

티라노 생긴 게 쥬라기 시리즈 티라노에

털을 살짝 추가하고 배색을 살짝 바꾼 느낌

케찰코아틀루스 무리를 향해 총을 쏘는 군인들

아마도 주인공 군인으로 추정되는 군인과 렙터?

서로 반대 방향으로 지나가는 군인들과 초식공룡 무리

케찰코아틀루스 무리2

밤중 비오는 헬기가 뭔가에게 사격하는 거 같은데 날아든 거 같은

케찰코아틀루스

군인들을 습격하는 유타랩터

군인들을 쫒아온 티라노

쥬라기월드1의 인도미누스 렉스 장면과

비슷한 구도

달려드는 랩터들을 빵야빵야하는 군인들

아마도 네임드로 추정되는

한쪽눈에 칼이 박힌 유타랩터

군인들 습격하는 랩터와 먹방하는 티라노

수영하면서 쫒아오는 것으로 보이는 티라노

유타랩터 무리

케찰코아틀루스 무리를 향해 총을 쏘는 군인

학자로 추정되는 여성과 군인을 추격하는 유타랩터

총을 쏘는 군인들과 주변을 도는 랩터들

달리는 트리케라톱스 무리를 피해 도망가는 군인

사람을 덥칠려는 유타랩터

티라노

물가에서 무리지어 물을 마시는 초식공룡무리들

한가로이 강가에서 쉬고 있는 스피노사우루스 2마리

포효하는 티렉스 2마리

전반적으로 공룡들 다자인이

딱 보면 쥬라기 시리즈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살짝 수정한 것도 있는데

최신 고증에 맞거나 오리지널틱하게 잘 뽑은 디자인이 공존 중

저예산 B급 영화의 향기가 물씬 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거 같고

쥬라기 시리즈에서

왜 공룡을 총으로 안쏴죽이냐 하던 거

이 영화에서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줄 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