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혹시 베글 싼 리얼돌보고 혹한사람 있으면 사지마..
나는 아니고 내 친구한태 들은건데
관리 좀만 잘못하면 바로 튼살생기고 (혐)
보관 좀만 잘못하면 녹슨 뼈대 튀어나오고 (혐)
그리고 현자타임인데 8.5kg짜리 샌드백 들고 화장실가서 씻기고 있어봐
현자타임 x 100임
걍 핸디형으로 만족하자..
그리고 앞선 이유로
구석이나 창고에 방치하게 되면 실리콘 기름 질질 나와서 바닥 반닥반닥해지고
방한켠에 자리 잡은 사지 없는 애 보고 있자니
영 못버티겠어서 혼자 처분하려고 해도
실리콘 덩어리 / 뼈대 분리하는거 존나 헬이야
버리는 건 걍 일쓰에 버리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한봉투에 몰아서 버리면 환경 미화원 아져씨가 이상한거 들어있는지 열어서 확인한대서
여러 봉투에 소분해서 버려야해
영화에 나오는 사지 절단 살인마 되는 기분 지대로 느낄수 있음
그리고 현자타임인데 8.5kg짜리 샌드백 들고 화장실가서 씻기고 있어봐
현자타임 x 100임
걍 핸디형으로 만족하자..
그리고 앞선 이유로
구석이나 창고에 방치하게 되면 실리콘 기름 질질 나와서 바닥 반닥반닥해지고
방한켠에 자리 잡은 사지 없는 애 보고 있자니
영 못버티겠어서 혼자 처분하려고 해도
실리콘 덩어리 / 뼈대 분리하는거 존나 헬이야
버리는 건 걍 일쓰에 버리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한봉투에 몰아서 버리면 환경 미화원 아져씨가 이상한거 들어있는지 열어서 확인한대서
여러 봉투에 소분해서 버려야해
영화에 나오는 사지 절단 살인마 되는 기분 지대로 느낄수 있음
진짜 관심있고 관리 잘할 자신있으면 100~200 하는 유명한것들 사..
방구석에서 울면서 10만원짜리 해체하지말고..
방구석에서 울면서 10만원짜리 해체하지말고..
중요하니까 한번 더 말하는데
내 친구한태 들은거임 아무튼 내 이야기 아님
사지절단 살인마 체험하고싶으면 저거 사라고?
아 그거랑 비슷한 소설 읽은적이 있었는데...'살육에 이르는 병'
여친 관리하기 빡세구나. 토르소 한번 사볼까 했는데.
일단 가격부터가 좀 유명한 400g수준의 오나홀이 10만원 내외인데 8kg이 저 가격이다?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