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umpc와 성능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제품이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공개됨.


umpc 써본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GPD에서 발표한 제품인 gpd win5임.

그야말로 또 되살아난 비타...






암튼 이 제품은  Amd Hx395+를 쓴 제품인데 이것과 동일한 사양의 제품으로는.asus z13이라는 게이밍 태블릿이 있음.


대략적인 성능은

이정도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umpc인 만큼 제한이 더 들어가서 저것보단 실제로는 성능이 덜 나옴.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서 보여주기로는

70w 정도로 제한해서 사용하고 있고 저 정도 점수가 나옴.

이제 진짜로 최신게임도 어떻게든 돌릴만해진 수준으로 올라옴.

여기에 램도 이제 128기가까지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다만 문제는 이게 발열과 배터리용량 문제로 인해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했는데

무게는 배터리 없이 612g, 80wh 배터리 무게만 350g

이런 식의 착탈식. 다행히 배터리가 없어서 절전모드로 들어갔을때 배터리를 교체해도 절전모드가 유지돼서 전원이 꺼지진 않는다고 함.





사실 아야에서도 hx395+가 들어간 제품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현재 실물이 나온건 gpd뿐임.








유머는 아직도  디자인 긴빠이 치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