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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다리 불에 너무 익혀서 태운 줄 알았다
단순 전선 자르는 건 날부분이 전선가닥 굵기만큼 날아가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경험담)
어디 차단기 없는 콘센트에 오랫동안 꽂아놨나?;
가위로 뭐전선같은거 자르다가
놓쳐서 책상위ㅣ에방치되서 손잡이녹은듯
번개... 갈랐다고...
모양이 딱 감전된거같은데
뭐 휴먼토치가 플레임 온 하고 쓰기라도 했나
전선자르면 전선 자른 쇠부분만 구멍남
전선 자른 건 아닌것 같고.. 불 위에 올려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