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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기 전 : 히히히 다 큰 아들들이 노인이 된 엄마에게 힘들게 안겨있을까? 킬킬킬
스크롤 내린 후 : 아...
84년이면 어쩔 수 없지
저 두 할배가 오히려 겁나게 정정하신데
아니 80년이면 ㅋㅋㅋ
보통 이런건 좀 큰 모습으로 가던데
너무 노빠꾸로 할아버지까지 가버리네ㅋㅋㅋ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간다,,
시간을 발명한 아이슈타인을 증오한다
그래서 뇌 도둑질당한 적도 있잖아ㅌ
앗...
애 아빠 성묘하러 왔는데
애들 할아버지는 다리 절면서 비석 쓰다듬으며 우시고
애들은 비석에 세겨진 아빠 얼굴보며 웃더라
나는 아프더라
너무 시간 지났어
너무 길잖아!
80년이면 어쩔 수 없지...
이런거보면 사진은 찍어둬야할거같어
내폰보면 가족사진이 별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