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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나이드신 양반들이 자주 오나봄
그냥 평범하게 주문하고 먹는 사람은
안읽어봐도 한소리 안듣겠는데
일본인 안받는 일본식당 느낌일거 같은데 왠지
다른 부분은 시달려서 그러나보다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앞접시 안준다는건 좀 이상하네.. 다른 걸로 시켜서 나눠먹기도 하잖아?
ㅇㅇ 시달려서 그러려니 할것도 있는데 좀 날카로운것도 보여서 반반갈리는듯
다 기본매너로 볼법한것들이네
많이 시달리다 보니
신경질적으로 대응하게 된 상황 같은데
수육 있는거보면 국밥집인가?
그럼 쓸데없는 소리로 시달린거 같은데
고기국수집같음
아 그래서 제주도
그래도 쓸데없이 시달린거 같다는건 변하지 않는군
저렇게 손글씨 쓸정도면 얼마나 마음고생심했을지 보이네
비정상인은 저걸 읽는다고 안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