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고양이 이름을 붙였는데
부모님이 고양이를 데려와서 몬태규 경이라고 이름을 붙이셨는데,
오늘 아침 다른 방에서 아빠가
"송구하지만 경의 결정에 반대해야겠습니다" 라고 하시더니 와장창 하는 소리가 났어.
[9]
strac | 10:36 | 조회 810 |SLR클럽
[9]
재벌집막내아들 | 10:34 | 조회 890 |SLR클럽
[2]
감동브레이커 | 10:39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10:26 | 조회 1041 |오늘의유머
[18]
M762 | 10:30 | 조회 0 |루리웹
[6]
M762 | 10:37 | 조회 0 |루리웹
[4]
유키카제 파네토네 | 10:36 | 조회 0 |루리웹
[21]
오줌만싸는고추 | 10:36 | 조회 0 |루리웹
[4]
짭퍼맨 | 09:56 | 조회 0 |루리웹
[13]
나15 | 10:34 | 조회 0 |루리웹
[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0:33 | 조회 0 |루리웹
[32]
M762 | 10:34 | 조회 0 |루리웹
[19]
| 10:32 | 조회 0 |루리웹
[3]
진박인병환욱 | 10:31 | 조회 0 |루리웹
[9]
여자속옷 | 10:30 | 조회 0 |루리웹
몬태규 경: 재상이... 말대꾸?
찬성해도 와장창 소리가 났을거임
이제 강아지 데려오고 캐퓰렛이라고 이름붙이면 되는 거야?
https://youtube.com/shorts/UCeJPtNhCF8?si=flgQreFLZQNAGLe_
"지아코미노"
고양이들은 정말 바보 같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