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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입주자들 표정은 불만이 없음
입주자들이 직접 인테리어 한 것이라 훼손하면 난리 남.
집에 손님 대려오지 마라냥~
나름 입주민들이 데코해놓은거임
뭐 그치 멀쩡한건 고양이들 기준이지 사람이 기준이 아니지..
캣 할렘
냄새 찐하게 베어있고 익숙해져있고 적당히 갉갉할만하고 최고네
뭔가 정글의 덩쿨이 늘어진 나무처럼 야생성이 충만해져부렀는디
고양이도 애착하는 물건이있어서 버리고나면 찾는다고 울어댐 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