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불응하면 더 강하게 처벌해야하는 이유.
-부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음주단속현장을 멋대로 벗어나려고 함.
경찰관은 이 차량을 쫓아갔지만 차량의 창문에 매달렸던 경찰은 도로에 떨어져 무릎이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음.
-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는 다음날 아침 10Km떨어진 한 국밥집에서
국밥과 함께 소주를 마심(...)
-식사를 거의 마칠때쯤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도주 10시간여만에 긴급체포됐는데
검거후 음주측정을 했지만 음주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결국 음주운전혐의를 적용하지 못함.
-경찰조사에서는 사고 20분전 맞은편 차선에서 음주단속에 응했는데 또 다시 음주단속을 받게 되자
화가 나서 도주했다고 진술함.
-특수공무 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알콜 중독자가 또
김호중이 아주 좋은 선례를 남겼어
저 딴 색히들은 원하는대로 감옥에 가둬놓고 죽을 때까지 술만 마시게 했으면 좋겠다
똥꼬에 공업용 알콜 드가자~
김호중씨 당신이 만든 대한민국입니다.
물 타기 수법을 더 널리 알려준 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저도 술 마시고 트롯트 가수 치고 편의점 가서 소주 한병 원샷해서 무죄 받겠습니다^^
김호중 효과 대단해~!
음주운전 법 강화하고 도주시에는 실탄 쏴야지
저거 아직도 법안 안나왔나
예전에 도주시 처벌 강화하느니 뭐니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