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좀전엔 장난좀 쳐봤음 다시 소개함,여기가 거실이다 말 그대로 그냥 거실

거실 뒤 이 으슥한 방이 내 pc실인데...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게 거실에서 주방으로 가는 복도 우측에 붙어있는 문중에 좌측이 화장실 하나는 걍 빈방

좀 떨어져있는 문 이쪽이 펜트리라 쓰고 창고라 부르는 곳

뭐 걍 잡동사니 갖다놓는 곳

침실이다 이불정리 좀 하고 찍을걸 안쪽이 드레스룸인데 별거없음... 더 안쪽에 화장실도 있음

주방임 별거없음 내가 라면이나 뽀글이 만두나 해먹는 곳

그리고 얘가 우리집 로청 돌돌이

내가 뭘 막 들여놓는걸 안좋아 해서 좀 횡함

그래도 좋게 말하면 깔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