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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친 여자가 있긴 하네요.
저 새엄마라는 사람.
변호사를 잘 만난 케이스 아닐까...변론이 가능한 자료도 잘 남아있어서 운이 좋았던거 같고
본인이 돈에 미쳤다고 말하는사람 = 별로 미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미치게 만듬
저 아줌마 그냥 군소리 말고 병원비 다 냈으면 남은 돈은 꿀꺽 했을텐데... 참 어리석다...
근데 돈 돌려주라고 해도
저런 사기꾼들은 이미 돈세탁해놔서...
변호사는 진짜 아끼는거 아님
의식없고 죽어가는 남자 휘어잡아 돈빼가는건 무슨 가정교육을 받아야 할 수 있는걸까
참... 중의적인 제목이네... ;-;
사람은 생각보다 갑자기 떠나고, 남은 것을 노리는 사람은 생각보다도 더 많더라
부자들이나 유언장 쓰는게 아니라 가진게 없어도 재산은 어떻게 할지 미리 잘 준비들 해놔야해
이걸로 끝인가.. 후기 더 없음? ㅠㅠ
재혼상대가 씹.새끼같지만 애초에 자식버리고 저런년이란 결혼한 애비가 가장 개.새끼 같다 난
이런 거 보면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말은 개소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