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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 험한곳 돌아다니다가
기어코 에베레스트 가서 셰르파 개무시하고는 실족사한 지인이 떠오르네...
멋진 삶이었네
못된말이 떠올랐는대 ㅎ
등산에는 풍경을 즐기는 부류와 스릴을 즐기는 부류가 있습니다.
어머님 거기서 그러시면....
국립공원 암벽등반 불법 아닌가? 해서 찾아보니
예약제로 운영되는 합법같네
저건 그래도 합법적인 등산루트인거로 보이는데, 꼭 등산로 아닌곳으로 가서 뒈지는 경우가 있음
오토바이 타면서
"어제 옆동네 A가 트럭에 치여서 죽었다더라 킥킥"
이라고 웃으면서 130km 넘게 달리는 걸 본 것 같은 기분인 걸
앞에서 한명 추락사했다는 소리 듣고
용케 저길 올라가셨네;;;
그래도 등반 하시는게 더 무섭네
위험한 곳에 가는걸 즐기는게 아드레날린 중독이 라는 데
부모 이전에 가족이 저러면 심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