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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먹다 자빠지면 즉사...
노답이다.
술집만든데 가봤는데 생각보다 턱도 높고 구조가 복잡해서
레알 넘어지면 저승갈것같은 느낌이 ㄷㄷㄷ
난 안갈란다
목욕탕 청소해서 식당으로바꿨네요
좀 더 보태서 갈비탕 하지
뭔가 더러운 느낌도 나면서,
통나무 느낌도나서 무섭네요
기름때 뺄때 걍 미싱하면 되겠네요
처음에만 좀호기심에 가보고 나중엔 버로우 탈듯
한번이나 가볼까 저게 얼마나 버틸까....특히 고기집은 고기가
별로인 듯.. 공간 활용성도 떨어지고.. 술 마시는 곳에 저렇게 높은 턱이 존재하는 것도 위험하고..
무지 더울 거 같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