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댓글알바모브08/05

  진짜 이해가 안되긴함.
  보통 자기말고 남편의 여자가족이나 직장동료를 태웠는데 떨어뜨렸나 생각먼저할거같은데 바람부터 생각하는게...

• 주틀지마08/05

  요즘 칠라스아트 공포게임을 많이 봐서 그런가
  뭔가 찝찝하고 섬뜩하네

• 얗얗08/05

  남편은 진짜 모를만했고
  여자도 의심이 안들수는 없는 물건이었고
  
  버린게 진ㅁ자 ㅁㅊㄴ이네

• 쿠스하미즈하08/05

  뭔 여자팬티가 나온거도 아니고 머리띠로

• 비프너겟08/05

  고의같은데... 머리끈이면 안버리고 주머니넣거나 할텐데

• ????????????08/05

  그게 생각나네 남편하고 호텔갔는데 그걸로 협박문자 받는거...

• 새턴인08/05

  세상에는 별 미친 놈이 다 있다.
  우리 집 대문 위로 끄지 않은 담뱃불을 던져넣은 미친 놈도 있었거든

• 군신악의08/05

  차 내부도 찍는 블박이었나보네…

• 함부로O함부러X08/05

  주차시에 블박 꺼버리는 타입이었으면 끔찍했겠는걸 ㄷㄷㄷ

• silverphantom08/05

  남편한테 사과는 하고 넘어가라 생사람잡았는데 미안해야지

• IWBTB솔그린08/05

  트럭 짐칸에 쓰레기 몰래 버리는 부류구나

• 사이모지08/05

  블박이 어케 남아있었지

• 나마스땡08/05

  그냥 별생각 없이 쓰레기통에 버리듯 버린거 아님?

• Medand08/05

  저기서 평소대로 살았는데 욕먹은 남편은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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