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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골이라는게 그 동네 사는사람들이 조금씩 무엇인가를 양보해서 공동의 마을을 만든겁니다.
이방인이 오면 이상하게 보는게 일반적이고요,
예전에는 다른동네사람이 오면 맞고 가기도 했습니다.
모르는사람이 오거나 그러면 이상하게 보죠
평소에 오가는사람이 많으면 그런게 없고 그 반대면 베타적이죠
여러가지 이유들도 있을거고 그중 납득하기 힘든 이유들도 있지만
우리 인근 동네를 보면 외지인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토박이들 비율이 10%도 되지 않는 동네가 되면서 이런 저런 혼란들이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사실 어느 시골을 가나 토박이들만 있는 동네는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외지인들이라고 무작정 욕하고 싶진 않으나 그런 사례를 보고 나니..
어떻게 보면 꼭 외지인이라서가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 개인주의로 가면서 드러나게되는 일반적인 현상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서리꾼이 너무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