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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찢는.. | 25/08/04 20:44 | 추천 7 | 조회 24

[유머] 워해머 40K) 외외로 황제페하에게 목숨을 빛진 반역파 수장 +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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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외외로 황제페하에게 목숨을 빛진 반역파 수장







Abaddon the Desp...


에제카일 아바돈 현 카오스의 워 마스터


그의 눈동자 색은 아스트로노미칸을 너무 자주 봐서 금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는 당시 황제와 어깨를 나란히 대고 싸운 적도 있으며, 황제는 몸 곳곳이 뼈가 부러진 그를 구해준 적이 있다




"오크들은 그들을 그렇게 위험하게 만드는 모든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분노로 반격했다. 터미네이터 아머조차 뚫릴 수 있었고, 그들의 군단병들은 죽었다.

오크들은 둘 다 하고 있었다.


적어도 12명의 커스토디안이 죽었다. 아마도 유스타이린 (호루스의 아너가드)에서도 그만큼 죽었을 것이다. 호루스는 에제키엘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거대한 가시 달린 메이스가 인간의 두 배 높이로 어깨에 박혔다. 오크 워보스, 오그린처럼 거대한 녀석이 메이스를 뽑아내고 거대한 몸을 휘둘러 죽음의 일격을 가했다.


번쩍이는 검이 내려오는 메이스를 막기 위해 잘라냈다.

푸른 강철, 양손으로 잡고 불꽃으로 감쌌다.


황제는 손목을 돌렸고 가시 달린 머리의 엄청난 무게가 철사로 감긴 자루에서 떨어졌다. 인류의 주인은 뒤꿈치를 돌았고 불꽃이 깃든 검이 번쩍이는 8자 모양으로 번쩍엿다


우뚝 솟은 녹색 피부는 날카롭게 잘린 네 조각으로 무너졌다. 그의 철 투구 머리는 황제가 갑판에서 그것을 꺼내기 위해 몸을 숙였을 때 여전히 반항적으로 고함을 질렀다. 그는 오크들 속으로 들어갔고, 포효하는 워보스의 잘린 몸통을 한 손에, 검을 다른 손에 들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목숨을 빛진 그는 인류제국의 가장 큰 위협인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의 수장이 된게 아이러니.......


 역시 카오스에는 인의란걸 모르는 사람이 아닌 짐승 새끼들 모임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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