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머리카락 태우고 전전여친 팬티 붙잡으면서 울고있네
몇십년이나 히키코모리 하면서 집에 갇혀있던 자신을 이끌어줬던 스승의 소지품을 보고
아직 난 혼자가 아니다라며 스스로 다시금 일어나서 할수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다짐하는 장면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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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주인공 전생에 그딴 짓 저질러놓고 반성 하나 없는 거 때문에 이 작품 몰입할 수가 없더라
그게 하필 로리바바 빤스라는게 문제지
뭔 소리야
어째서 여자 팬티를 보관하고 있는거죠?
력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