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젠틀주탱 | 02:50 | 조회 0 |루리웹
[8]
캡파잔당군 | 02:4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02:38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2:41 | 조회 0 |루리웹
[8]
슈뢰딩거의 박스 | 02:38 | 조회 0 |루리웹
[11]
타츠마키=사이타마 | 02:34 | 조회 0 |루리웹
[12]
저혈당요정 | 02:3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02:39 | 조회 0 |루리웹
[3]
준준이 | 00:5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420251412 | 01:06 | 조회 0 |루리웹
[5]
흔한유령 | 02:27 | 조회 0 |루리웹
[13]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02:2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202659184 | 02:26 | 조회 0 |루리웹
[23]
돌아온노아빌런 | 02:27 | 조회 0 |루리웹
[18]
밀떡볶이 | 02:18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저여주 정말 억울할거같더라
처음영화볼떄는 나이가어려서 그냥 그랬는데 지금와서생각해보니 너무..
요약: 다 해결되고 해피엔딩인 줄 알았는데 급커브로 배드엔딩 찍음
결말이 좀 당황스럽긴 한데, 전반적으로 샘 레이미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라 만족했음.
그리고 데뷔작 보면, 샘 레이미 다운 결말이기도 하고.
온갖 개지1랄이 한순간에 무너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