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honGGoony | 16:20 | 조회 1230 |SLR클럽
[4]
니디티 | 16: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16:06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25 | 조회 0 |루리웹
[13]
새대가르 | 16:25 | 조회 0 |루리웹
[6]
작은_악마 | 16:26 | 조회 0 |루리웹
[15]
감동브레이커 | 16:24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6:25 | 조회 0 |루리웹
[7]
앤드류 그레이브스 | 16:21 | 조회 0 |루리웹
[10]
바나나가루 | 25/08/04 | 조회 0 |루리웹
[14]
토네르 | 16:20 | 조회 0 |루리웹
[27]
행복한강아지 | 16:22 | 조회 0 |루리웹
[6]
쥴리의남자자지철 | 16:02 | 조회 2111 |보배드림
[25]
명빵 | 16:21 | 조회 0 |루리웹
[9]
바나나가루 | 15:54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저여주 정말 억울할거같더라
처음영화볼떄는 나이가어려서 그냥 그랬는데 지금와서생각해보니 너무..
요약: 다 해결되고 해피엔딩인 줄 알았는데 급커브로 배드엔딩 찍음
결말이 좀 당황스럽긴 한데, 전반적으로 샘 레이미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영화라 만족했음.
그리고 데뷔작 보면, 샘 레이미 다운 결말이기도 하고.
온갖 개지1랄이 한순간에 무너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