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모래 참사
이런건 어떻게 처리하나 보통
고양이기른사람만 n빵해야하나 아님 범인 찾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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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기는 시팔
고양이 모래를 하수구에 쳐넣은 병1신이랑 왜 더불어 살아
배수구를 무슨 풍혈인 줄 아는 사람들이 꼭 있단 말이지
그나마 세탁실에서 버렸으니 양?????심???? 1mg은 남았네. -_-ㅋㅋㅋㅋㅋㅋ
요즘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 중 하나가 우수관 쪽에 세탁기 설치하고 음식 쓰레기 파쇄기 문제라.
어쩌긴 고양이 키우는 세대가 내야지 범인 어떻게 잡을건데
키우는 세대만 내게 하면 됨. 일단 내고 나면 자기들끼리 범인 찾게 될 거 ㅋㅋ
어차피 라인 따라 막힌걸거라 막힌 라인 고양이 키우는 집 찾으면 그걸로 확 줄어들거고
거기서 사용하는 모래종류 확인하면 재수없어서 같은거나 비슷한거 쓰는집 많은거 아니면 거기서 또 걸러질텐데
키우는 사람들끼리 찾아야지 ㅋㅋㅋ 못찾으면 지듦기리 n분의 1 하는거고 ㅋㅋㅋㅋ
2호 라인 윗집만 보면 고양이 키우는집 얼마 없을텐데 그중에서 고양이 모래 메이커 비교하면 찾을수 있을거 같음
나도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 두고 쓰고, 똥오줌은 퍼서 버리거든. 그걸 베란다에 있는 우수관으로 그냥 버린듯.
고양이 있는 집을 다 찾고, 구매기록 까라고 해야지
아파트 세대가 적나보네.
전세대 부담이면 30-50인데
고양이키우는세대만 하면 80이라는거보니
거의 절반 키우는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