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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맥주 맛있겠다.
상사의 직장이 맛있어요
저 코스프레 화장은 볼 때마다 의문인데 눈두덩이라고 해야하나 눈밑에 불룩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저거 이상하지 않나?? 눈에 살찐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저런 사람도 있고 화장으로 더 크게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수술로 만드는 것도 있음
요즘말로 애굣살이라고들 합디다.
저도 영 어색한데 요즘은 저게 이쁜가봐요. 일부러 수술까지 받는거 보면.
헐? 저쪽에선 저게 미녀의 상징 뭐 그런 건가
내가 시대에 뒤쳐진 건가 이상하게만 보이는데 음...
음갤로
맥주잔이 뭐 저렇게 생겨써!!!
진짜로 ‘덴지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