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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편입재수 공부할때 했던생각이랑 좀 비슷하네...
"난 자꾸 가족한테 폐만끼치고 있네...어..?그럼 내가 없어지는게 좋은게 아닌가..?" 란 생각 많이했었거든
어라 꽤나 오래전부터 생각했던거잖아
그런 단계도 있지
오 겁나 공감간다
내가 26년 전에 했던 생각이로군 깔깔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이거 위로를 받아야 되는건가
세상이 병든건가
헐...
다들 생각하는 건 비슷하네
안좋은 생각하면 계속 나지만 그러다가 또 버티다가
다시 이 악물고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이력서 넣고 잘될꺼야 시전했지만 무소식에 또 무한 반복;;;;;;;;;;;;;;;;;;;;;
진짜 이래서 대한민국 사람들 자살율이 높은게 아닌가 생각드네.......
근데 집에 거시기 보면........그래 쉬팔 줫같아서라도 더 악물고 살수 밖에 없서서 눈물만 날것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직시하다보니
아직은 안 될 이유를 찾으며 살아감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2초마다 한번씩 드는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