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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리)제가 모차르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치를 진짜 죽이진 않았어요
싫어하는것도 왜곡아닌가요.
그래 나한테 성욕을 줬으면 ㅅㅅ를 할 재능도 줬어야지...
사십줄에 모솔아다가 말이냐 흑흑
살리에리 : 응 내 제자 라인업 베토벤 리스트 슈베르트 체르니
오히려 살리에르는 궁중악사로 잘 나갔고 오히려 모차르트한테
이 바닥 좁다. 아무리 실력 좋아도 성질머리 더러우면 오래 못 가
식으로 조언 가능한 입장이었음...
하지만 질투하게 만드니 영화가 재밌어졌죠?
영화 자체가 음해이긴 하지...
젋은 천재를 질투하는 기득권이 설정되는 부분에서
저사람이 이름만들으면 알수있는 당대 최고였다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