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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안해본 티가 나네 ㅎㅎ 예전에 까르푸에서 전기구이 통닭 구었을때 1시간 30분인가 구었던걸로 기억함 ㅎㅎ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땔감" 의 건조 상태는 무조건 바싹 말려놓은 상태이어야만 됩니다. 본문에 나온 거, 차라리 불똥이 사방으로 튀어서 중간에 그만 둔 게 그나마 천만 다행인 겁니다. 젖은 상태에서 불이 붙느냐 안 붙느냐 하나만 따지자면, 불 자체는 붙습니다. 하지만, 젖은 상태의 땔감이 불을 붙이면... 숯이냐 장작이냐 등등을 가리지 않고, "폭발" 할 수 있습니다. 펑 하는 정도로 작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지만, 그 작은 폭발로 불이 붙은 숯이나 장작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작게 터진다 한들, 불똥이 확 날아올 수도 있는데, 잘못 맞으면 진짜 크게 다칠 수도 있고요. 과거에 아궁이로 난방하던 시절도 그렇고, 미리미리 장만해둔 나무를 기본 몇 달씩 말렸던 거... 그거 괜히 그런 거 아닙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 있는가 모르겠는데. 시골 체험 또는 템플 스테이 등등 와서 , 아궁이 불 때는 거 해보겠다고 나서는 사람 종종 있는데... 내가 팬 장작으로 아궁이 불 피워볼 거야!!! < 이러면서, 실컷 잘 말려놓은 장작 외면하고 안 마른 거 넣었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소대장 계속 하는게 나았을지도..
MOVE_HUMORBEST/1786373
그냥 아무 준비도 안하고 날먹으로 영상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