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면서 오픈런 처음 당해본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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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닌자급으로 없어서 들어온줄도 몰랐나??
은밀하게 위(胃)대하게
문 열리는 소리도 안 들리게 바로 등 뒤에 붙어서 들어왔잖아ㅋㅋㅋㅋ
역시 닌자리얼리티쇼크는 사실이였어
사장 들어와서 문 열려있는 사이에 들어오고 손님이 들어와서
자리에 앉을 때까지 뻥튀기 과자 들고 옮기느라 바빠서 몰랐을 수 있음...
문열려있을때 자연스럽게 같이들어와서 몰랐나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랠만하긴 하닼ㅋㅋㅋㅋㅌ
별개로 앉자마자 딱딱 준비하는게 ㅋㅋㅋㅋㅋ
내 모습 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
"히히 치킨 다 뒤져따 딱 대"
사장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속으로 이거 과자 옮기고, 포장박스 접어두고, 기름 온도 올려놓고, 배민이랑 쿠팡주문은 언제쯤 열어둘...끼야아악 사람이야 꽈당 했을거같아
손님들 자연스럽게 슈욱
첨엔 직원인가 싶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