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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사람의 플러팅으로 ㅎㅎ
그거 당한거에요~ 아직도 모르시네......
포획 당하신겁니다..
그래서 곱창을 싫어하시는가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ㅊㅈ들도 얼굴은 보지 않을까요? 무조건 개인적인 ㆍ ㆍ ㆍ
나한텐 플러팅 하는 사람이 없었음. 걍 닥돌 하는 누님들은 많았는데. 아 한명 있었다. 팔씨름 하는 척 하면서 막 가슴 보여줬던 애..
덤 스미스....
플러팅은 무슨 샤우팅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ㅋㅋ
MOVE_HUMORBEST/1786370
아~ 그 때 그 여자 후배가...
언니야!대길아!
저도 갑자기 썸타던 아내가 회사근처까지 와서 같이 밥먹는데 갑자기 가슴이 커서 고민이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결혼13년차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