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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기억나는 ㅎㅎㅎㅎ 67년 서울로 이사와서 다니던 도장에서 매일 한번씩은 꼭 하라고 시키던 낙법 ......
저게 몸에 익숙해 지면 유사시에 나도모르게 안전하게 글러서 안다치고 일어나게 됩니다....
수없는 반복연습.....
합기도장 지나가면 기합소리와 바닥 구르는 소리 ㅋㅋㅋㅋ
낙법만 잘 쳐도 일상생활에선 잘 안 다치죠.
낙법 안해도 일상생활에서 다칠 일은 잘 없습니다 ㅋㅋㅋㅋ
어디 돌뿌리에 걸려 자빠져서 다치는 사람도 많은데 낙법 배운 사람은 확율이 매우 낮죠.
10살 이후로 돌뿌리 걸려 넘어져 본적이 없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님이 운이 좋네요 ㅋㅋ
중학교때 배웠던 합기도를 한 번도 써본적 없다가
바이크 연석 밟고 살짝 넘어질때
스무스하게 인도로 낙법으로 굴렀는데
이 창피함은 진짜...ㅜㅜ
좋아 자연스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