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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차나 딩딩딩딩딩
처음 듣고 웃었는데 엄청 진지한 노래였더라
어째서?
켄챠나
대장부는 아빠 허세부릴 때 쓰던 말인데....
몬다이나이
(잠시후)가장 좋은 거로 부탁하지
다이죠부大丈夫보면 드퀘5 생각남. 초반 주인공이 어릴때 아버지랑 여행하는데 전투가 끝나면 아버지 파파스가 괜찮니? 하면서 바로 치료주문 호이미로 치료해줌.
근데 그때 나나 친구들이나 일알못들이라... 한자만 대충 읽고 '대장부가 이딴 걸로 아파하능 거 아니다!'라며 뭔가 엄한 아버지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
베프
역으로 일본 가기전 일본 아가들 보는 너튜브 보면 발음 공부하기 좋음 애들 보는거라고 조금음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