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에게 온 카톡
갑자기 욕만 하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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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동생에게 물어볼게 생김
생각해보니 동생놈 쓸모없어보임
ㅂㅅ같은 동생에게 물어본 자신도 ㅂㅅ같음
동생 ㄱㅅㄲ
남의 누나라 그런지 흥분되네
쫓겨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