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문신들 중 존나 충격이었던거
어깨에
낫과 망치가 그려져있었음,,,,,,,,,
나중에 다시만나니 그땐 철없는 새내기 시절의 흔적? 이었다고 지금은 지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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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아쉬움)
기립하시오 동무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함께(共) 낳자(産)는 주의인가
기립하자고?
몸에 새기는건 일시적이지 마음속에 새기면 영원하다네
공산주의자라고 드러내는 것이 철없던 새내기의 흔적
지금은 내가 곧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게 된거구나
아~기립하고 싶다!!
꼬뮤니스트;;
대학 시절 공산주의에 심취할수 있는거지 사실 사상이 죄도 아니고
근데 확실히 낫과 망치면 문신에 대한 문란한 느낌은 전혀 없을듯 ㅋㅋ
코...콩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