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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임신을 '못하는거'야 '하기 어려운거야?'
의학적으로 못하는 상황이면 고민이 클 것 같지만, 나이가 많아(=노산)이라서 '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둘이서 잘 이야기해봐
개인적으로는 둘이 같이 애기나 어린이들 봉사활동 몇개월 가보고 아이에대한 마음이 그대로거나 더 커지면 입양을 생각하는것도 괜찮다고 봄
지인부부도 아이가 안생겨서 되게 고민이 많았는데, 둘이 같이 봉사활동 하면서 한 아이에게 마음을 너무 줘서 입양 했는데,
신청한다고 바로되는게 아니라 뭐 수익이랑 환경이랑 등등 조건 엄청 엄격하게 봐서 입양도 되게 힘들게 했다고 함
입양하고 6년인가 7년 지났는데 정말 보기 좋은 가족으로 잘 지내고 있음.
난임센터 방문해서 상담부터 먼저 받아보시는게
지가 몇살이지 없음
몇년만난지 없음
댓글에 글쓴놈 없음
혹시 원하는 대답이
와 무책임♡♡ 평생 보장 이딴 게 아니길 빕니다
뭐단 다 해봐야지 뭐. 대추뭐시기 한의원이 효과 좋더던데 거기도 가봄?
어차피 너도 곧 40대아냐? 애가 큰 부분이긴 하지만 결혼의 전부는 아냐 너랑 질 맞는다면 평생같이 의지하고 살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애는 하늘의 뜻에 맞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