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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년,놈들도 살겠다고 빤스만 입고 버티는데....
그 한가지 이유만은 아니었겠지요. 남들이 모르는 이런 저런 것들이 복합되어 마음을 누른 것이 아닐까...
마음이 씁쓸합니다. ..
더 나쁜놈들도 고개쳐들고 살고 있는데..
가족 생각했으면 생 스스로 포기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싶지 -->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