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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0점짜리 스테이크는 만족도가 높지만
엄마가 80점짜리 육전 만드는 사람이
90점짜리 육전을 돈주고 사먹으면
"흠...." 하는건 어쩔수 없기도 하고
뭔 파스타를 3만원???
사먹는 이들은 경제관념이 어떻게 된거임? 아니면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부자인거야?
냉부만 봐도..
그럼 한식 가게스타일부터 바꿔
만들기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별 쓸작데기 없는 사실 말하는 저 아주머니는 비비고를 만드셧다.
그러면 외국 가서 칼국수 밀면 되는거 아님?
칼국수가 외국 음식인데로 나가면 되잖아
한식 셰프는 차라리 해외를 뚫어보는 게 나을걸?
본문의 봉골레 파스타도 자국이면 저 가격 아니지
한국에서 파니까 저 가격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