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남녀 평등을 지지하는 여성.JPG
머 저건 드립이고 안전을 위해 남자도
반드시 복장을 착용하고 작업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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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거 페미니즘 운동은 진짜로 여성에게도 남성처럼 윗퉁 까고 다닐 수 있는 권리를 달라 하면서 ㅈㄱㅅ 드러내고 시위하고 그랬었지.
요즘은 되려 페미니즘이란 쪽이 권위주의 시대처럼 여성의 노출을 범죄처럼 여기지만.
그야 돼지같은자기몸뚱아리 보면 자기도 현타오니깐 다들 노출하지마라 내가 자괴감 느낀다 가 메인 스트림이니깐 ㅋㅋ
과거는 드러냄 = 여권신장 이였는데
이제는 가림 = 여권신장 이러니 좀 웃김
그럼 히잡이나 쓰라고
당장에 한국의 미니스커트만 해도 옛 여성들이 "내가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를 목숨걸고 쟁취해낸 성과였음.
그런데 지금은 그냥 지가 입기 싫을 뿐인 문제를 마치 남이 입을것을 강요한다는 것처럼 짖고 있지.
히잡쓰라고 하면 또 개인의자유를 침해한다고 꿀꿀댐
다치고 싶은겨?
쿨토시랑 목장갑은 어디간겨
쿨토시가 허접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자잘한 상처는 잘 막아준다거
(근데 남녀평등적으로 맞는말이지만 그러면 꼴려버리는걸...)
남자도 벗고 다니면 지뢀지뢀함
안전관리자 : 아저씨, 아니 아줌마 나와요! 누굴 조때게 할려고 ㅅㅂ
남자도 저러면 안되는거야....
근데 진짜 장갑도 안끼고 굉장하네...
안전관리자:당장 내 현장에서 꺼져 미친 아줌마!
사람 피부가 은근 약해서 저러고 일하면 온갖 상쳐가난다...
그 직장이 아니었구나…
남녀평등하게 남자도 브라차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