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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거로 먹고 잘 사는데 ㅋㅋㅋ
진짜 공부 안해봐서 무식한 애엄마들 많음
그저 소문 따라 우르르 움직이고
그래도 게중에 정말 딱 저런 코스를 타면 맞는 똘똘한 애들이 있음
7년간 딱 한명 봤지만...
임신 계획 중인데 내 새끼는 절대 저런거 안시킴
근데 똘똘한 애는 저런 코스 안타도 어차피 잘해지지 않나...
ai시대에서 저거 통과 못하는 인원들은 쓸모없는 인간이 될수도 있음
저정도는 통과해야 ai시대에서 살아남는거지
ai가 있는 시대를 가정하면서 외국어 공부를 왜함?
ai 시대랑 저건 더 상관 없음
저러면 뇌발달이 저해되서 오히려 지능이 낮아짐
한마디로 돈들여서 애를 븅신으로 만들죠
요즘은 4세고시도 하는 판국이다.
저정도까지 해야되나 싶다...
부모의 입장으로써.. 보면.. 신도일수록 저런 현상도 심하고.. 대치동 같은 학원 몰리는 곳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음..
직업군이 높은 부모가 저러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음..
어디인지 확실히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최근 들어본 것으로는.. 국제 학교 유치원 입학 커트 라인이.. 소득도 물어보고 직업도 물어봤지만
지원자가 많아서 의사인 부모들만 입학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교육 자체에 광기가 많음..
저게 훈련시킨다고 되나? 일단 타고나야할꺼같은데
먼 글인지 읽어보니 냐옹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한 이유글이엇네 ㅋㅋㅋㅋ
옛날 초등학교 다닐 때 3학년 때 이해가 잘 안되던 내용이 4학년 올라가고 다시 봤을 때 퍼뜩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해봤을텐데
학습은 극히 일부 천재, 영재를 제외하고 성숙이 차지하는 요소가 상당함
저거 시키는 부모들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텐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애를 저렇게 학대하는 걸까?
초천재라 하나 알려줘서 100을 깨닫는게 아닌이상 유대감이나 사회성을 기를 시간이 개박살나서 나중에 아이는 크고 부모님이 늙어 능력이 떨어질때면 부모관계가 유지 안될 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러던데
저런게 없던거도 아니고 뭐
영어 발음 좋게 한다고 애 혀 설대 자르던 나라인데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