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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가 주인공인가
난가?
사십견?
오프닝만 봐도 고통이 밀려올 분들에게 애도를
아저씨의 비애가 가득한
개인적인 취향으로 얘기하자면 잿빛 인생의 중년 탐정 캐릭에 잘 몰입하는 편인데 그런 그림에 여고생이 난입하면 느와르가 성립하기 어렵잖아.. 일단 1화를 끝으로 하차했는데 음...
여고생이 전술병기였던 그건가?
오프닝에서 부터 고통 받는건 뭔데ㅋㅋ
오십견도 아니고 사십견이냐..
난 1화 봤다가 취향 안 맞아서 하차함.
음 내가 좋아하는 개그 스타일은 아니야.
저 동네는 40견이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