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티비 보면 한국 컨텐츠에 진심인거같음
아 한국 인기있던데 우리도 한국 드라마 찍어야지.
닥터 브레인 방영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은 별로 였나보다.
쩝..유명한 김지운 감독도 섭외해서 찍은건데 성적이 그닥이군..일단 한국 제작 컨텐츠는 보류 해야겠어..
근데 갑자기 우리 플랫폼 가입자 수가 늘었네? 왜지?
음? 파친코가 엄청 인기잖아?
한국 제작 드라마는 아니지만 한국인 가족 이야기인데..흠..
그럼 한국에서 제작하지않는 한국 작품을 만들면 되는건가
그럼 어디 한번 케이팝이 인기라는데 해외시장에서 뛰는 케이팝 아이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찍어볼까?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
반응 괜찮아보이는군.
생각해보니 우린 다큐 맛집이였지.
제주의 해녀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찍자.
마지막 해녀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인기로군.
마침 우리도 케이팝 프로그램 제작하고 있었는데 공개하기 좋은 타이밍이겠어.
케이팝드
근데 또 국내에선 보기 힘든 외국 감성이 들어간 느낌이라 신선하긴하고 참 아무튼 볼게 생겨서 좋긴하다.
최근에 미국가수가 케이팝 아이돌한테 배우는? 예능 한다더만
배운다기보단 같이 케팝 부르는거
그게 젤 마지막 케이팝드
아 저게 그거구나 ㅋㅋ 재밌어보이더라
닥터브레인이 좋은평가??
완전 망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