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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수 있었으면 니한테 죄송하다 안했죠
모르겠는데 어쩌죠?
나 군대에서 저 소리 들었을때
그냥 뭔가 엄청 식겁했음
뭔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다 책임지라고 하고
알고보니 별거 아니었던거로 기억함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기는함 ㅋㅋㅋㅋㅋㅋㅋ
해결방법이없으니 결국 머리숙여서 사과하는수밖에도 없고...
죄송한건 죄송한거고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고. 니가 처리못하겠음 더 상급자를 불러와!
난 저말을 초딩때부터 들어서 그렇게 무섭진 않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초딩 애새끼에 불과한 나한테 뭐 그리 책임을 질라고했는지 존나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