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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되면 성폭행이란 걸 할 만한 놈들도 다 약에 취해있어
애초에 약이 ㅅㅅ보다 배로 짜릿한데
저 영상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사이드미러 보면서 꽂는 애들은 집이 없는 애들인가?
그게... 진짜로 없을 걸
어떻게 나라가 저런걸 방치할수가 있나
현실은 생계조차 참담한데, 약이 몸에 주는 쾌락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거나 한 거 보다 더욱 짜릿하다 하니...
'인간의 노력도 다 그 달성감과 만족감, 쾌락 노리고 하는 짓인데 한방에 한계치까지 달성 가능하면 노력을 뭐하러 함?'
상태로 빠져들게 된다던가?
저거 몇년 전 영상 아님?
전에....이거 찍은 다큐 봤는데....
같은 부부가 약에 쩔어서 본인 아내를 ㅅ매매 시키고 그 댓가로 약을 받고 함....
약이 이렇게 사람을 망치는 구나 싶었음
저소득층 지역이라기엔 켄싱턴은 유명한 뽕쟁이 거린데
아니 필라델피아가....?
와 2011년인가 유펜 랩투어로 갔을때도 대학원생 형들이 빈민가쪽은 주의해라 그랬지 저정도니까 절대 가지말라 소린 안했는데;;;;
ㅁㅇ의 무서운점은 네가 원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너를 핀포인트로 저격하면 너는 중독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거임.
약쟁이들 늘어난거 미국의 수십년 행보 덕이라 저거 고치려면 미국 자체를 갈어엎어야함
즉 희망은 없다
완전 아편에 정복당한 중국이네.
청 말기가 저런 느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