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창업군주들 중 몇 안되는 특징을 가진 사마의
사마의는 훈훈하고 호방한 일화가 뭐 존재하지 않는
몇 안되는 창업군주임
조조 - 탐관오리들 쫒아내거나 관도대전 당시 배신한 부하들 용서
손견 - 허세로 산적 쫒아낸 적 있음
유비 - 장판파 일화
동탁 - 최소 부하들에겐 잘대해줬다고 함
원소 - 백성들에게 잘대해줬다거나
항상 투구를 벗고 싸움
원술 - 귤
여포 - 백문루 일화
사마의 일화들을 보면
뭐 혼자 전국시대에서 살다가 넘어온 것 같은
이상한 일화만 있음
날먹 좋아하던 쒜끼가 호탕한거랑은 거리가 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