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Lc/gc | 09:55 | 조회 638 |SLR클럽
[11]
하나사키 모모코 | 09:55 | 조회 0 |루리웹
[7]
작은_악마 | 09:54 | 조회 0 |루리웹
[11]
네오영국텔레비전 건담 | 09:56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09:54 | 조회 0 |루리웹
[7]
마왕 제갈량 | 09:51 | 조회 0 |루리웹
[13]
daisy__ | 09:53 | 조회 0 |루리웹
[18]
Nzorth | 09:51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69741919 | 09:52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09:52 | 조회 0 |루리웹
[18]
파테/그랑오데르 | 09:50 | 조회 0 |루리웹
[12]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9:49 | 조회 0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09:47 | 조회 0 |루리웹
[17]
사과맛다시다2 | 09:48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09:48 | 조회 0 |루리웹
난 또 고양이 들어있는줄 알았네.
또냥이인줄 ㅎㅎ
케밥홀더
먹고싶다
동네 개들 : 어??
집에 돌아오면 사라져있을수도 있어.
에헤이, 개밥아니고 케밥이다. 훠이훠이
MOVE_HUMORBEST/1786340
자전거타려고 집에서 나올때 소주병에 생수넣고 오다가 병팔아야지 하고 가다가 경찰한테 술드시면서 자전거타냐고 잡힘 이거 물이에요
자전거 : 안 돼! 물병이 아니면 싫어...! 그러나 그는 자전거의 애원을 묵살하고 단숨에 갈색의 뜨겁고 긴 물건을 집어넣었다. 자전거 : ...윽! ??? : 거 봐.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이렇게나 잘 들어가잖아? 물병 이외에는 한 번도 허락해 본 적 없는 곳, 그곳은 오로지 물병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고 살아온 자전거였다. 자전거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들어온 물건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