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하얀물감 | 13:13 | 조회 0 |루리웹
[12]
외계고양이 | 13:12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13:09 | 조회 0 |루리웹
[4]
23M-RFT73 츠바메 | 25/08/05 | 조회 0 |루리웹
[19]
THE오이리턴즈! | 13:11 | 조회 0 |루리웹
[9]
뭐 임마? | 12:52 | 조회 0 |루리웹
[23]
황교익 | 13:08 | 조회 0 |루리웹
[24]
valuelessness | 13:0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696264539 | 13: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13:07 | 조회 0 |루리웹
[7]
안유댕 | 13:07 | 조회 0 |루리웹
[18]
wizwiz | 13:06 | 조회 0 |루리웹
[2]
| 13:04 | 조회 0 |루리웹
[3]
레플. | 12:59 | 조회 0 |루리웹
[19]
뭘쳐다봐유게뤼 | 13:04 | 조회 0 |루리웹
난 또 고양이 들어있는줄 알았네.
또냥이인줄 ㅎㅎ
케밥홀더
먹고싶다
동네 개들 : 어??
집에 돌아오면 사라져있을수도 있어.
에헤이, 개밥아니고 케밥이다. 훠이훠이
MOVE_HUMORBEST/1786340
자전거타려고 집에서 나올때 소주병에 생수넣고 오다가 병팔아야지 하고 가다가 경찰한테 술드시면서 자전거타냐고 잡힘 이거 물이에요
자전거 : 안 돼! 물병이 아니면 싫어...! 그러나 그는 자전거의 애원을 묵살하고 단숨에 갈색의 뜨겁고 긴 물건을 집어넣었다. 자전거 : ...윽! ??? : 거 봐.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이렇게나 잘 들어가잖아? 물병 이외에는 한 번도 허락해 본 적 없는 곳, 그곳은 오로지 물병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고 살아온 자전거였다. 자전거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들어온 물건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