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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평범한 헌팅이었군.
둘 다 잘생김 엔딩.
나도 두번 정도 겪어봄...
한 번은 고딩 때 번호 따여보고 한 번은 21살 때 내가 고딩 번호 따보고..ㅠ
고딩 때는 그 형이랑 잠깐 만나 보기도 했고, 내가 번호 딴 애는 고딩인거 알고 바로 빠이빠이 하긴 했지만..ㅠ
이런 건 왜 꼭 사고친 쪽에서 올리나 몰라. 전부 주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