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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게임에서 페르소나의 향기가
실제로 페르소나 영향 엄청 받은 게임이잖아
걍 일부다처해라
이게 다 제자가 여색에 빠져 집중하지 못하는 탓이구나...!
스승된 도리로써 몰입할 환경을 만들어줘야겠지
....라는 전개구나
분명 초기 캐릭터들은 친밀도 올려도 비즈니스 관계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