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엄마가게 홍보한 사람을 사이버불링한 이유
쉴드치는 사람한테 사이버성희롱에 남미새 취급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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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음이면 그냥 고소가 답이긴 해. 봐 줄 필요도 없고.
내가 이런거 보고 어지러워서
트위터에서 진짜 만난사람 말곤 팔로우를 안함
트위터는 정신병자가 80퍼는 되는거같음
어질어질하다 대체 누가 여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트위터는 뭐랄까 창작자가 자기 포트폴리오 만드는것 외의 메리트가
다른 모든 디메리트로 싹 덮여짐
저긴 발을 안 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느꼈지...
무슨 여혐과 싸우기 위해서 여혐을 한다도 아니고
코로세도 그쪽을 까는 방향이고 공계도 마찬가지인데, 공계가 말하는 순서가 왜곡된 인용은 뭘 가리키는 거임?
와오, 솔직히 페미니스트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여혐의 코어템이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