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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앗하이"
아땀마 좋은거 묵네
뱃속에 자식 : 예! 어머니 저는 철들었습니다.
임신한 엄마 : 헛소리하지말고 3세트 더하거라
자세부터 바로잡는 아들..
(다소곳)
아들에겐 사춘기가 오지 않았답니다
항정살은 굽는 거보다 수육이 맛있는거 같아
아 이거 이거 찍을떄 학생이 아니라 이미 성인이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아 엄마 나 항정살은 이제 좀 질ㄹ..."
"......."
"...질리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어머님. 어머님의 항정살이 제겐 삶의 낙이에요. 자 어머님 같이 드시지요,"